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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이브이넷, EV 충전 기술로 충남 이노스타 챌린지 수상
23. 11. 23. PM 2:30
전기차(EV) 신기술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티엠이브이넷(대표 조형남)은 지난 2일 ‘2023 충남 천안아산 이노시티 이노스타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기차(EV) 신기술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티엠이브이넷(대표 조형남)은 지난 2일 ‘2023 충남 천안아산 이노시티 이노스타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천안아산 이노시티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기술 창업 경진 데모데이로, 충남 천안아산 이노시티의 핵심 기술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과 F1파트너스가 공동 주최했다.
IR(투자 유치) 피칭에는 총 1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TMEV NET’이 대상인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마이렌(대표 최은홍), G\&T(대표 손일수)가 각각 우수상으로 ‘천안시장상’, ‘아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조형남 티엠이브이넷 대표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이노시티 캠퍼스의 오미혜 센터장님, 이현민 선임연구원님, 그리고 F1파트너스 이철 대표님을 비롯한 주관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피드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자동차연구원과의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이노시티 캠퍼스 오미혜 센터장은 “충남 천안아산 이노시티는 매년 이노스타 챌린지를 통해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혁신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의 혁신 스타트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엠이브이넷은 ‘액체 증발 상변화’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EV 충전 기술을 개발 중이다.
모든 도체(초전도체 제외)는 전기 저항을 가지며, 전류가 흐를 때 일부 전기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방출되는 원리를 이용해,
섭씨 -37도 이하의 냉각 구역을 갖춘 EV 충전기를 통해 전기 저항을 최소화함으로써 충전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